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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는 것은 지구의 미래를 심는 것"
13일, 수원시 광교수련원에서 식목행사 가져
2008-03-13 13:31:56최종 업데이트 : 2008-03-13 13:31:56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나무를 심는 것은 지구의 미래를 심는 것_1
나무를 심는 것은 지구의 미래를 심는 것_1

수원시 식목행사가 13일 오전 장안구 하광교동 광교수련원에서 김용서 수원시장과 홍기헌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시민과 유관단체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00만그루 나무심기'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식목행사에서 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산화탄소를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우리에게 주는 나무를 심는 일이야말로 우리인류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라면서 "우리시는 2010년까지 1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푸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1인당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3톤에 달해 배출된 가스를 모두 흡수하기 위해서는 평생동안 978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면서 나무가꾸기 사업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식목행사는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봄이 일찍 다가옴에 따라 예년에 비해 20여일 앞당겨 실시됐으며 '꽃과 나무로 차별화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산수유나무, 산딸나무, 무궁화, 명자나무, 해당화 등 총 3000주의 교목과 관목을 심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단체원은 나무를 심은 후 비료를 주고 잡초발생과 병충해를 막기 위해 우드칩을 뿌려 나무의 생육을 도왔다.

한편 수원시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생명의 나무 100만그루 심기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42만그루의 교목과 관목을 심었으며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또 시민 휴식공간인 영흥공원과 광교공원 조성 및 도심 한가운데 쌈지공원을 16개소 조성했으며 3대가 함께하는 패밀리파크 3개소를 만드는 등 테마가 있는 공원을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오늘 식목행사를 통해 심은 나무는 급수와 지주목 설치 등 생육관리에 철저를 기해 광교산을 찾는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만들겠으며 앞으로도 도심속 공원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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