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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맑은 하천 가꾸기 위한 열린 토론회
2013-10-10 16:01:26최종 업데이트 : 2013-10-10 16:01:26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도심지 맑은 하천 가꾸기 위한 열린 토론회 _1
도심지 맑은 하천 가꾸기 위한 열린 토론회 _1

맑은 하천을 가꾸기 위한 열린 토론회가 10일 수원시청에서 개최됐다.

이 토론회는 수원 4대 하천의 현황과 오염원 조사를 통한 하천관리 기능 강화방안 수립, 도심하천의 오염방지를 위한 효율적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토론회에서는 맑은 하천 가꾸기 방안으로 수원천 초기우수 처리방안을 통한 하천 장기관리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창훈 한국종합엔지니어링 상무가 '수원천 초기우수 처리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초기우수 처리방안이 시행되면, 방류오염부하 저감과 함께 수원천 수질이 24.7%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발표를 진행한 강은하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하천환경 및 이용현황 분석을 통한 맑은 하천 가꾸기 방안'을 주제로 수원의 4대 하천의 현황을 진단했다. 맞춤형 하천오염 방지시스템 구축안으로 △초기오염처리시설운영을 통한 오염원 사전차단 △수질 및 지표종 모니터링 △오염사고 대비 등을 제시했다.

또 김진홍 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는 "하천살리기 운동의 바람직한 방향은 주민, 정부, 시민단체 등이 일체화돼 하천복원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를 실시해야 한다"며 시민사회 하천살리기 운동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발표 후 하천관련 전문가와 학계, 시의원 등의 지정토론과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하천 오염 방지대책을 비롯한 중․장기 미래 정책 수립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윤성균 제1부시장을 비롯해 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의회, 하천관련 학계 등의 관계자와 수원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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