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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국가 청소년 환경포럼 4일 수원 개막
아시아·태평양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태교통 수원 주제
2013-08-01 18:49:10최종 업데이트 : 2013-08-01 18:49:1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는 오는 4일부터 5박6일간 아시아·태평양 15개국의 청소년들과 함께 생태교통을 주제로 행궁동, 경기대학교 등 수원시 일원에서 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수원시-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러시아, 중국, 일본, 싱가폴, 태국, 대만, 라오스, 몽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네팔, 필리핀 등 아시아 태평양 15개국 약 150명(한국 학생 약 90명)의 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해외 인솔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다.

아·태 국가 청소년 환경포럼 4일 수원 개막_1
아·태 국가 청소년 환경포럼 4일 수원 개막_1

청소년들은 '생태교통'에 대한 각국의 실태와 해결 방안 모색, 프로젝트 계획수립, 토론, 현장 방문 등을 통한 결과 도출, 길거리 캠페인, 각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문화한마당 및 공동 선언문 작성 등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생태교통수원 2013 조직위원회가 생태교통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프로젝트 기획에서 적극적 참여한다. 따라서 이를 기반으로 각국의 청소년들이 생태교통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포럼은 오는 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어지며 8일 오전 10시부터는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한마당이 만석공원에서 수원 청소년 및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폐회식은 9일 오전 9시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 개최된다. 
폐회식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청소년들이 포럼기간 중의 활동을 소개하고 참가국 청소년들의 문화 공연 및 공동 선언문을 낭독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아시아 태평양 청소년들이 생태교통에 대해 서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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