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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공직자 출.퇴근, 출장 "자전거가 좋다!"
자동차로 인한 교통정체와 소음,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방지 앞장
2013-07-16 06:48:39최종 업데이트 : 2013-07-16 06:48:3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공직자 출.퇴근, 출장 자전거가 좋다!_1
수원공직자 출.퇴근, 출장 자전거가 좋다!_1

수원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수원시 공직자 자전거 출.퇴근제'를, 10월 1일부터는 '자전거 출장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자동차 중심의 교통수단이 교통정체는 물론 소음,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어, 수원시 공무원부터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수원시 공직자들이 솔선해 출.퇴근과 업무 출장 시 친 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함으로써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도시의 교통문제와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우선 오는 8월 1일부터 관내 거주하고 있는 전 수원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매월 22일 자전거 타는 날'을 지정해(장애인, 환자, 기타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직원 제외) 전 공무원이 자전거 이용 출.퇴근을 하고, 그 밖의 날은 자율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 10월 1일부터는 관내 반경 5km 이내  출장 시에는 자전거이용을 의무화하는 자전거 출장제가 시행 된다.

자전거 출.퇴근제와 출장제를 지원하기 위해 자전거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신청자에 한해 자전거를 대여하고, 자전거 보관대가 부족한 기관에는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 지원하며, 참여율이 높은 부서는 연말에 시상을 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9월에 실시되는 생태교통 수원 2013 행사와 더불어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자전거 출.퇴근 및 출장제 외에도 '수원시민 자전거 마일리지제'를 시행한다.
2014년도 부터는 공공자전거 단계별 시행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거쳐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단계별(2015-2020)로 구축 운영해 수원시가 미래 지속발전가능한 건강한 도시, 녹색교통도시, 환경수도 도시로서 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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