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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ㆍ장애인, 지하철 이용 편리해진다
지하철 무료이용 위한 우대용 교통카드 7월 21일까지 주민센터, 농협에 신청
2009-05-28 16:32:14최종 업데이트 : 2009-05-28 16:32:14 작성자 :   

노인ㆍ장애인, 지하철 이용 편리해진다_1
수원역 지하철 대합실. 무임승차권을 받기 위해 어르신들이 줄을 서고 있다.

수원역 지하철 대합실에서는 노인들이 무임승차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렇게 지하철을 탈 때 마다 줄을 서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지하철 무료 이용을 위한 우대용 교통카드를 5월 29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 카드는 경기도 내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며 버스 이용 시에는 충전이 필요하지만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할 경우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종류는 충전식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세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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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

충전식 교통카드는 7월 21일까지 수원시 내 주민센터와 농협 영업점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농협 영업점에 신청하면 우편으로 발송 해준다.

1~3급 중증장애인의 경우에는 동반보호자 한명까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동반자 우대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지하철 무임 교통카드 시행으로 수원시에서는 10만6천여명이 혜택을 받게되며, 어른신과 장애인들의 지하철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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