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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복구 경찰도 나섰다
서부경찰서 바쁜 업무에도 수해복구 동참
2009-07-16 21:54:06최종 업데이트 : 2009-07-16 21:54:06 작성자 :   
서부경찰서(서장 구장회)는 16일 홍수피해가 가장 심했던 평동에서 가전제품 출장수리를 위해서 각 가정을 방문, 무거운 냉장고 및 세탁기 등을 평동주민센터까지 운반해 150여대의 가전제품을 수리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침수피해 복구 경찰도 나섰다 _1
침수피해 복구 경찰도 나섰다 _1

당초에는 수해가구 본인들이 운반 가능한 가전제품만 삼성전자 및 LG전자에서 수리할 예정이었으나, 박계성 평동지구대장 인솔하에 바쁜 경찰 업무에도 불구하고 32명이 참여하여 당초 계획에 없던 냉장고 및 세탁기 등을 여러곳에 분산된 피해지역을 직접방문 수거해 수리후 피해가구까지 운반해줬다.

피해주민들은 어려운 세대가 많아 새벽부터 일터에 나가는 관계로 걱정을 했는데 경찰들이 무거운 냉장고 등을 수거해 수리후 배달까지 하는 것을 보고 경찰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고 했다

이날 오전에는 구장회 서부경찰서장이 평동을 방문해 작업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피해복구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평동직원 및 단체장들과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평동 피해복구를 담당하는 송석의 행정민원팀장은 아침 7시 이전에 출근해 당일 피해복구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대책에 올인하고 있다. 
송팀장은 부재중인 세대를 위한 핸드폰 문자메세지 발송을 실시해 피해주민 130명에 가전제품 무상수리 등 2건의 문자메세지를 발송, 15건 이상의 추가신청을 받아 150건의 가전제품 수리 및 35대의 보일러수리(수원시열관리협회장 김영석)를 완료하여 추가 호우가 예상되는 주말전에 피해복구를 거의 마무리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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