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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안전도시 박람회 개최-세계 최고 안전도시 꿈꾼다
아시아 최초 세계보건기구(WHO)의 '수원 안전도시' 재공인 1주년 기념
2008-08-28 13:44:00최종 업데이트 : 2008-08-28 13:44:00 작성자 :   박정기

국제노동기구(ILO)와 한국산업안전공단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안전사고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한 해 동안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약 1300만 건으로 직접 손실액만도 27조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안전 의식과 안전 교육 강화 등 안전문화 형성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시점에서 수원시가 '21세기 행복코드 안전! 수원!'이라는 주제로 9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만석공원 일대에서 국내 최초로 '수원 안전도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안전도시 박람회 개최-세계 최고 안전도시 꿈꾼다_1
국내 최초 안전도시 박람회 개최-세계 최고 안전도시 꿈꾼다_1

이번 '수원 안전도시 박람회'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수원 안전도시' 재공인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장으로, 특히 어린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안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 참여형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안전 프로그램 마련

'수원 안전도시 박람회'에서 선보일 안전 프로그램은 소방안전 분야의 고가 사다리차 전시 및 시연, 산업안전 분야의 음주작업 시연, 재난안전 분야의 재난안전 통신 지원 시연 등 3개의 시연 프로그램과 삼성 3119 구조단의 첨단 소방장비 전시, 국제안전학교의 우수작품 전시, 대형참사 사진전 등 26개의 전시 및 영상물 상영 프로그램, 그리고 소방안전 체험교실, 몽타주 작성을 통한 범인찾기, 자전거 안전운전면허시험 등 25개의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축하비행, 인형극, 뮤지컬, B-Boy 공연 등 18개의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박람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25개의 안전체험 프로그램 중 교통안전이동체험, 에어매트 낙하체험, 물소화기 화재진압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은 응급상황시 대처법을 실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체험, 자살 예방, 금연, 비만 관리 프로그램 등은 건강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보드게임 안전한 먹거리, 골든벨 불량식품No! 프로그램 등은 가공식품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9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인터넷 사전 접수 실시

이 밖에도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의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모형 숭례문을 복원하는 '모형 숭례문 복원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자신이 희망하는 삶의 모습을 적어 생명나무에 희망메시지를 달아보는 '생명나무 희망메시지 달기' 프로그램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수원시 재난안전관리과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수원 안전도시 박람회'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증가하고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원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원 안전도시 박람회'는 9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http://safe.suwon.ne.kr/2008safecommunityfestival)를 통한 사전 접수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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