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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박람회, 생활안전에 큰 도움되네요”
25~26일 만석공원서...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2008-09-25 14:20:43최종 업데이트 : 2008-09-25 14:20:43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안전도시 박람회 개막식

2008 수원안전도시박람회가 25일과 26일(오후 3시까지) 이틀간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리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열린 개막식에는 김용서 시장과 홍기헌 시의회 의장, 남경필 국회의원 등 내빈과 시민.학생 2천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심우만돌린오케스트라와 수원시어머니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으로 축하 공연을 펼치면서 시작된 개막식은 지역사회 안전증진 유공자와 안전일기 우수자 표창과 자율 안전지킴이 위촉,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안전관련 기관단체장과 어린이 대표들이 안전생활 실천을 다짐했고 정자초등학교 어린이 800여명의 안전카드섹션, 오색연막을 뿜는 경찰.소방헬기의 축하비행으로 행사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개막식에서 '안전송'을 부르는 깜찍한 모습의 정자초교 어린이들

식후에는 인기개그맨 김준호의 사회로 어린이 안전송, 사물놀이, 인형극, 뮤지컬, 비보이댄스, 록밴드, 마술 등의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용서 수원시장은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행복으로 가는 길은 안전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면서 "수원이 최고의 안전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관 기고나 및 단체,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수원 안전도시 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로 아시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수원 안전도시' 재공인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수원 안전도시 박람회'에서 선보일 안전 프로그램은 소방안전 분야의 고가 사다리차 전시 및 시연, 산업안전 분야의 음주작업 시연, 재난안전 분야의 재난안전 통신 지원 시연 등 3개의 시연 프로그램과 삼성 3119 구조단의 첨단 소방장비 전시, 국제안전학교의 우수작품 전시, 대형 참사 사진전 등 26개의 전시 및 영상물 상영 프로그램, 그리고 소방안전 체험교실, 몽타주 작성을 통한 범인 찾기, 자전거 안전운전 면허시험 등 25개의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힘차게 30번 눌러주고 두번 숨을 불어 넣어야 해요"심폐소생술을 배우는 시민과 어린이들

특히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25개의 안전체험 프로그램 중 교통안전 이동체험, 에어매트 낙하체험, 물소화기 화재진압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은 응급 상황시 대처법을 실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체험, 자살 예방, 금연, 비만 관리 프로그램 등은 건강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원 안전도시 박람회'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증가하고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도시 박람회 담당자는 "국제노동기구(ILO)와 한국산업안전공단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안전사고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한 해 동안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약 1300만 건으로 직접 손실액만도 27조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면서 "안전 의식과 안전 교육 강화 등 안전문화 형성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에서 국내 최초로 수원시가 개최하는 이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스에 마련된 전시물을 유심히 바라보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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