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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 모래 살균소독해요
수원시, 감염사고 예방위해 모래 클리닝 사업 실시
2008-10-13 13:43:53최종 업데이트 : 2008-10-13 13:43:53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깨끗한 모래에서 마음껏 뛰어놀아라~"
수원시가 관내 어린이공원 내 모래놀이장에 대한 클리닝 사업을 실시, 안전한 놀이공간을 마련해 줌으로써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모래클리닝사업은 어린이공원을 즐겨찾는 미취학아동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공원내 모래놀이터가 최근 동물배설물로 인한 기생충 감염우려와 유리조각, 중금속 등 위험물질에 노출되어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

어린이 놀이터 모래 살균소독해요_1
어린이 놀이터 모래 살균소독해요_1

시는 살균 소독작업을 통해 어린이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WHO(세계보건기구)가 인증한 안전도시 재공인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시는 올해 4월부터 팔달구 고등동 나래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4개소의 어린이공원에 대해 모래클리닝사업과 모래뒤집기, 모래보충사업을 추진했으며 연말까지 총 10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모래에 섞여있는 담배꽁초, 못, 유리조각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고온살균장비를 이용해 기생충알, 세균을 살균소독 후 모래를 30CM 깊이로 뒤집어 깨끗한 모래를 재활용하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나 세균감염 방지를 위해 항균제를 모래에 섞음으로써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쾌적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모래크리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원 이용시 나무나 꽃을 훼손하는 행위나 목줄 없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공원을 찾거나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므로 공중질서를 준수해 많은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생활주변에서 휴식과 산책이 가능하도록 어린이공원 조성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망포동지역에 샘말공원과 방죽어린이공원을, 당수동엔 까치어린이공원을 조성하는 등 상대적으로 공원이 적은 시외곽지역에 공원을 만드는 등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녹지확충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삷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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