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거주자 우선 주차제 시행 박차 가해
시, 구, 동 2차 담당회의 개최, 사업 적극 추진키로
2008-11-11 09:16:09최종 업데이트 : 2008-11-11 09:16:0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거주자 우선 주차제 시행 박차 가해_1
거주자 우선 주차제 시행 박차 가해_1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수원시가 시행하는 거주자 우선 주차제 추진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시, 구. 동 담당자들이 모여 문제점 대책을 함께 토론했다.

시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장안구 등 4개구 경제교통과, 교통행정팀장, 교통지도팀장, 정자2동 주민생활팀장, 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장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거주자 우선 주차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주차질서 확립과 근본적인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11월1일부터 거주자우선주차제 시범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나 주차구획 미 배정자에 대한 불법주차 차량이 양산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관공서를 비롯해 학교, 교회 등 부설주차장을 야간시간대 주민들에게 개방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부설주차장 사용을 협조해준 시설 대표자와 협약서를 체결해 부설주차장에 대해 무료주차를 원칙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또 개방요일과 주차시간, 주차대수 등 개별사항은 이용자와 시설 대표자 간의 이용수칙을 정해 결정토록 권장하는 등 부작용을 최소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11월 7일 현재 거주자 우선주차제 신청 배정 현황은 총 배정대상 1004면 중 원천주공, 노을 소규모 주차장 등 106면은 12월중 시행되며 나머지 898주차면 중 741면에 대한 신청접수를 받아 630면을 배정했다. 이는 82.5% 신청율, 85% 배정율의 높은 실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거주자 우선 주차제의 2009년에도 전면 시행에 따른 주차공간 부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주택가 주변에 부설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의 경우 시청의 홍보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참여가 뒷받침 되기 때문에 가능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주차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추천 0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