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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주거단지 권선지구' 2012년 완공 예정
성냥갑 주거문화 탈피, 신동지구와 함께 대도시 면모 갖춰
2008-12-01 13:35:34최종 업데이트 : 2008-12-01 13:35:3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가 성냥갑 주거문화를 탈피해 디자인이 특화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선구 권선동 222-1번지 일원 약 100만㎡의 대규모 부지에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민간주도형 도시개발사업인 권선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그것. 
공동주택 6815세대, 단독주택 283세대의 규모로, 효율적인 토지 이용계획 및 자연 환경과 조화되는 특화된 디자인의 공동주택 입면 계획 등이 세워져 있어 신개념 주거단지의 선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신개념 주거단지 권선지구' 2012년 완공 예정_1
신동지구

오는 2012년 완공시 약 2만여명이 입주하게 되며 단지 내 테마가 있는 쇼핑몰, 상업 복합시설을 갖추고 2.5km의 장다리천과 우시장천을 주변 녹지와 연계하여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한다. 
이에따라 도시를 가로 지르는 U자형 그린ㆍ블루 네트워크가 구성돼, 생태교육장, 피크닉시설, 잔디광장을 갖춘 6만㎡의 생태 가족공원까지 마련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4일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내년 초 단지 조성 공사에 착공하고 2009년 3월, 약1400세대의 공동주택 분양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나머지 5000여세대도 순차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또 영통지역의 개발로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영통구 신동 542번지 일원에 25만1666㎡규모의 미래형 신 주거단지를 만든다. 
신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개발을 통해 살기 좋은 주거특구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201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동지구는 기존의 주택 보급율을 높이기 위한 개발 위주의 방식을 지양하고 환경친화적인 살기좋은 주거 특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환지방식의 도시개발방식을 도입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사업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민원발생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시는 시 재정 부담 금액을 최소화하는 한편 공원 등 공공 편익시설을 우선 설치하는 등 시민의 이용 편익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할 계획이며 도심 접근성을 용이하게 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12년까지 완공되는 권선지구와 신동지구는 구도심 지역과 영통 지역을 이음으로써 대도시의 축을 이뤄 도시가치를 높임으로써 도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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