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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안전도시 박람회 수원에서
2010년에는 국제안전도시학회 수원에서 유치
2008-05-01 13:01:34최종 업데이트 : 2008-05-01 13:01:3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WHO 안전도시 박람회 수원에서_1
안전도시 박람회 준비를 위한 회의
수원시는 오는 10월 4일 예정인 안전도시 박람회 준비를 위한 회의를 26개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시는 WHO 안전도시 재공인 1주년을 맞아 국제수준의 안전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유도를 위해 경찰, 소방, 기업체, 대학교, 사회단체와 110만 수원시민이 함께하는 '행복을 위한 안전 (Safety For Happiness)'이라는 주제로 안전도시 박람회'를 오는 10월 4일 만석공원에서 개최한다. 
시 재난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준비회의는 경찰, 소방, 산업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삼성전자, SK 등 기업체, 아주대, 정자초교, 자살예방센터 등 26개 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안전도시 박람회'행사에 지문감식, 몽타주작성, 화재 진압 등 어린이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전시코너 등 21개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해 10월 안전도시 재공인 성공

시는 지난 '97년 '돌연사로부터 자유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작으로 초기단계의 손상예방사업을 실시해 안전도시의 기반을 마련한 이후 지역의 안전증진에 책임이 있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과 함께 안전도시협의회를 구성해 안전네트워크 공공기관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구성분야별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해 왔다. 
이 결과 지난 2002년 아시아 최초로 WHO안전도시로 공인받은 이후 더욱 까다로워진 WHO의 안전도시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안전도시 조례제정과 함께 24개 부서 49개팀 390개의 안전도시 사업을 펼쳤왔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안전도시 재공인을 받음으로써 안전도시의 면모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시는 재공인을 받은 10월 4일을 '안전도시의 날'로 지정하고 아시아 안전도시의 리더인 수원시의 자긍심을 높이고 범시민적 안전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10월4일 만석공원에서 국내 최초로 안전도시 박람회를 갖는 것이다. 
수원시는 기관, 단체의 7대 실천사항 서약식과 안전체험 프로그램 6개 분야, 안전관련프로그램 5개 분야 등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박람회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유관 기관 및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세계 50여개 도시의 안전도시 전문가가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인 제19회 국제안전도시학회가 2010년 3월경에 수원에서 개최하기로 지난 3월에 확정됐다. 

이 행사는 전세계 석학이 모여 안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고 인류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는 국제회의. 

이 대회가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있는 수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전세계에 수원의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02년에 제1회 아시아안전도시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수원시의 이번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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