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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색사거리-수원시계간 수원산업단지 진입로 개통
서부우회도로 전구간 공사 완료...'수원대동맥' 역할 기대
2008-01-23 14:11:21최종 업데이트 : 2008-01-23 14:11:21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 서부우회도로 고색사거리-수원시계 간 수원산업단지 진입로 개통식이 23일 오후 2시 수원산업단지 사거리에서 시민들과 관내 주요 인사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로써 수원시 서부우회도로 전 구간 개설 공사가 완료됐다.

그동안 서부우회도로는 고색동 고색사거리-수원산업단지를 지나 화성시와의 경계인 오목천동 구간까지가 잔여구간으로 남아 있었으나 이날 '고색사거리-수원시계간 도로개설 공사'가 모두 종료됨으로써 전구간 개통을 완료하게 된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2006년 1월에 공사를 착공, 고색사거리에 연장 600m, 왕복 4차로의 지하차도를 설치해 국도 43번과의 도로 입체화를 시키고, 황구지천 횡단 구간에는 길이 160m, 왕복 6차로로 수원시 최초로 아치교를 설치하는 등 공사를 실시해왔다.

산업단지 구간에는 앞으로 2단지와 3단지 완공에 대비해 보도육교를 설치하는 등 서수원지역의 도시기반시설을 확충,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수원산업단지 입주업체 및 주변지역에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서부우회도로의 연장노선인 화성시 구간과 오산시 구간이 완공되면 '서수원-오산 평택간 민자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간 민자고속도로'와도 연계된다.

한편 이날 열린 개통식은 경과보고, 김용서 시장의 대회사,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과 박찬숙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개통 테이프 절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용서 시장은 "역사적인 고색사거리-수원시계 간 수원산업단지 진입로 개통과 함께 서부우회도로 전구간 개통을 완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수원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각종 도로 개설 및 기반 시설확장 공사에 심혈을 기울여 명실공히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인 수원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의욕을 밝혔다. 

관련기사 http://news.suwon.ne.kr/main/php/search_view.php?idx=38900

고색사거리-수원시계간 수원산업단지 진입로 개통_3
고색 사거리에 설치된 지하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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