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중심상가’ 보행안전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된다
수원시, 행정안전부 주관 ‘지능정보기술기반 보행사고 예측 및 위험요인 개선기술개발 테스트베드 공모’ 선정
2020-10-27 09:58:03최종 업데이트 : 2020-10-27 09:57:55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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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능정보기술기반 보행사고 예측 및 위험요인 개선기술개발 테스트베드(시험공간) 공모'에 '인계동 중심상가'를 응모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인계동 중심상가 테스트베드 대상지 수원시는 인계동 중심상가의 보행사고 위험 요인을 개선할 방안을 도출해 내년 상반기 안에 구체적인 '보행안전확보 계획'을 마련하고, 행정안전부의 '보행환경 개선지구 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보행안전 연구개발 내용을 바탕으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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