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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은 쾌적한 길 조성 전력
2017-02-03 18:26:27최종 업데이트 : 2017-02-03 18:26:27 작성자 :   한태정

걷고 싶은 쾌적한 길 조성 전력_1
걷고 싶은 쾌적한 길 조성 전력_1

영통구 안전건설과는 2017년 건설행정 주요업무 추진과 관련, 걷고 싶은 쾌적한 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질서하게 난립하는 불법노점상과 노상적치물 정비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광교택지지구내 중심상가와 매탄시장 등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7명의 직원과 용역원이 년중 매일 예방적 순찰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계도와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중에도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신축공사장 불법 적치사례, 건물 신축 시 허가를 득하지 않고 도로를 점용하는 사례, 노점에서 불법으로 영업하는 사례 등 총 387건의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행정계도를 통해 정비 한 바 있다.

김삼동 안전건설과장은 "우리구 관내 취약지역에 대해 철저한 지도 단속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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