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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2주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
오후 6시 이후 3인이상 모임 금지…결혼식·장례식 친족만 참석
2021-07-09 14:16:04최종 업데이트 : 2021-07-09 14:17:20 작성자 :   e수원뉴스 김보라
수원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수원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2일부터 2주간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만 모일 수 있고, 설명회 ‧ 기념식 등의 모든 행사가 금지된다. 스포츠 경기 등은 관중 없이 치러지며 결혼식 ‧ 장례식 등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또한, 백신접종자의 혜택인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제외 등 모든 인센티브도 중단된다.

학교는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학사일정 변경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4일부터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종교시설은 비대면 예배만 가능하다. 직장근무는 제조업을 제외한 사업장에는 시차 출퇴근제, 점심시간 시차제, 재택근무 30%를 권고받게 된다.

이는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중 가장 강력한 방역조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감염 확산세를 꺾어내기 위한 모든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외출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전했다. 특히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9일 0시 현재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00명을 넘어서면서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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