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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 소식은 끝이 보이지 않는데...
전화와 비대면 방문으로 홀몸어르신 챙기는 보건소 방문보건 전문 인력
2020-08-24 11:42:05최종 업데이트 : 2020-09-02 10:17:35 작성자 :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지역보건팀   김정희

수원시 보건소 방문보건 전문 인력들은 보건과 복지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정과 홀몸 노인들을 보살피는 업무를 중단한 채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와 7개월째 싸우고 있다.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방호복을 입고 선별진료소에서 온종일 잰 걸음을 치며 상황실 콜센터에서 매일 수십 명씩 유입되는 해외입국자와 국내 노출자의 검진예약과 자가 격리 준수사항 안내에 목은 늘 깔깔하게 잠겨있다.

자가격리자에게 배송되는 물품을 싣고 수십 킬로씩 운전하고 수시로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 건강과 상황을 살피고 보고를 하다보며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짬을 내어, 코로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홀몸노인들에게 전화방문으로 코로나 관련증상 안부를 묻는다. 또 생활거리두기 수칙과 폭염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교육을 하며 비대면 방문으로 코로나 관련 위생물품과 폭염대비 홍보물을 전달해 주고 있다.

잠시면 끝날 것이라 생각했던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전 세계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원망스럽기라도 한 듯 "이게 언제 끝날지... " 말끝을 흐리며 한숨을 내쉬는 망포동 민 노인.
노인의 심정을 알기에 마스크 속에 가려진 내 입가에서도 한숨 섞인 짧은 미소가 흐르다  끊긴다.
 

 

코로나, 비대면, 보건소,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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