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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8~49세 추가접종 사전예약 시작…4일부터 본격 접종
기본 접종 완료한 지 5개월 지난 성인 가능
2021-12-02 11:30:28최종 업데이트 : 2021-12-02 14:40:43 작성자 :   e수원뉴스 김보라

오늘부터 18~49세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오늘부터 18~49세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추가접종 대상이 50세 미만 모든 성인으로 확대되면서 오늘부터 18∼49세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대책으로 50세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추가접종을 18세 이상 일반 성인층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기본접종을 완료한 지 5개월(150일)이 지난 18∼49세는 오늘부터 추가접종 사전예약을 할 수 있고, 이틀 뒤인 4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 사정(해외출국, 질병치료)이 있거나 단체 접종(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등) 일정을 따라야 하는 경우 접종 간격을 4개월로 1개월 더 단축해 접종할 수도 있다.

 

사전예약과 별개로 의료기관 예비명단이나 네이버, 카카오 등 SNS 당일 예약을 이용해 잔여 백신으로 추가접종하려는 경우는 오늘부터 바로 접종이 가능하다.

 

추가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오는 20일부터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도)에 6개월(추가접종 간격 5개월 + 유예기간 1개월)의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따라서 방역패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접종간격 내 추가접종을 받아야 한다.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https://ncvr.kdca.go.kr)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향후 2주간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일 격리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함으로 이번 조치에 따라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국적이나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일간 격리된다.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의 경우 자택 등에서 10일간 자가격리하며,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입국 전후 총 3회(▲입국 전 ▲입국 후 1일 차 ▲격리해제 전) 받아야 한다. 단기체류 외국인은 정부가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간 격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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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접종 확대 및 조기 접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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