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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자] 아주대학교병원의 감동적인 닥터헬기 현장속으로
높은 산도 문제 없는 닥터헬기 "골든타임을 지켜라!"
2022-11-22 17:23:58최종 업데이트 : 2022-11-23 11:08:36 작성자 : 시민기자   차성일

닥터헬기Ⓒ차성일 e수원뉴스 어린이기자

닥터헬기Ⓒ차성일 e수원뉴스 어린이기자

 

수원에는 아주대학교병원이 있다. 이 병원에 있는 '닥터헬기(Doctor Helicopter)'는 의료진이 탑승해 출동하는 헬기로 응급환자 치료와 이송 전용으로 사용되어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린다.

이 닥터헬기는 위급한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으로 이송하는 최고의 이동수단이다. 닥터헬기에는 의사, 간호사만 타는데 정말 위급한 상황이면 구급차 안에서 수술한다고 한다.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최근 광교산을 등산하다가 너무 높은 곳까지 올라가 공기 부족으로 쓰러지거나, 산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구급차가 가지 못하는 장소에는 구급대원들이 산으로 올라가서 심폐소생술을 한다. 그리고 헬리콥터에서 줄을 내려 다친 사람을 데리고 아주대학교병원 구급실로 간다고 한다. 아니면 구급차에 태워 외상센터(외상의 상처를 치료하는 센터)에서 치료를 한다. 

 
이륙하는 닥터헬기Ⓒ차성일 e수원뉴스 어린이기자

이륙하는 닥터헬기Ⓒ차성일 e수원뉴스 어린이기자

   

헬리콥터의 출동 가능 시간은 일출 시간부터 일몰 시간까지이다. 또 출동 접수 후 의료진이 동승해 10분 내 이륙하고, 사고 현장까지 25분 내 도착 가능한 운영 시스템이다. 쌍발 헬리콥터로 응급환자 수송, 원양 수송, 조난 구조 등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닥터헬기의 응급의료 전용 헬기는 AW169이다. AW169의 장점은 헬기의 몸체가 작아 예열에 필요한 시간이 짧고, 응급 현장으로 빠르게 출동할 수 있으며 하향 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나 재산 피해 위험이 적다. 그리고 의료용 침대 고종이 용이하고 환자 이송은 물론 의료진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다. 

 

Ⓒ차성일 e수원뉴스 어린이기자

Ⓒ차성일 e수원뉴스 어린이기자


닥터 헬기가 내리고 연료를 넣으면서 준비를 하는 헬기 조종사 선생님과 인터뷰했다. 
"저희는 경기 남부권을 담당합니다. 방금도 김포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하늘에 다니는 헬기도 마음대로 다니지 않고 군공항과 연락하며 다니는 길이 있답니다. 새나 다른 비행기도 역시 잘 보고 조종하며 다닙니다. 여기 헬기에는 의사 1명, 간호사 1명이 탑니다."라고 말했다. 어마어마한 바람을 일으키며 착륙 및 이륙하는 헬기와 그 헬기를 기다리는 수술복 입은 의료진를 보면서 골든타임에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려고 노력하는 의료진에게 존경심이 더욱 생겼다.

 

"조종사 선생님,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모든 의료진 선생님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골든타임, 아주대학교병원, 닥터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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