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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타고 떠나는 특별한 하루 여행
2008-07-16 11:10:51최종 업데이트 : 2008-07-16 11:10:51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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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유가 시대이긴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막을 순 없다. ▶ 다산 정약용 생가 ![]() 다산 정약용 생가 - 찾아가는 길 전철 중앙선 덕소역에서 버스 타고 30분. 혹은 팔당역에서 2228번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간 뒤, 20분쯤 팔당댐 방향으로 걸으면 된다. 다산 유적지까지 가는 길은 8Km 남짓. 그냥 한강을 바라보며 천천히 걸어가 보는 것도 괜찮은 산책여행이다. 용산역에서 팔당역까지 1시간 정도 걸리고, 요금은 1400원. - 주변볼거리 1974년에 건설된 팔당댐은 당시 상류에 약 2억 4천만 톤의 물이 고여 대형 호수가 생겨나면서 유원지로 개발되었고 산과 강이 잘 어우러져 수상스키와 모터보트 등 물놀이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팔당댐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봉산과 향토 사료 박물관, 한확 선생 신도비 등이 있다. 다산 유적지 근처에는 먹거리 촌이 형성돼 있다. 도토리묵, 빈대떡, 수제비, 동동주 등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으나 아이들이 먹을 만한 메뉴가 마땅치 않다는 게 흠. 도시락을 싸가서 가족끼리 호젓하게 강가에 앉아 먹는 것은 어떨까. ▶ 고양 아람누리 고양 아람누리의 부지는 1만6천여평으로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공연시설과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도서관 시설이 갖춰져 있다. 공연시설로는 아람극장(오페라극장.1천887석), 바람피리음악당(전용 콘서트홀.1천449석), 새라새극장(실험극장.281-300석 가변형), 전시 및 카페테리아(고정석 1천석과 가변형 잔디 객석)이 있다. 이 때문에 아람극장의 경우 180명의 오케스트라가 연주할 수 있지만 무대와 객석 거리가 타 공연장의 50m보다 훨씬 짧은 35m로 소리의 사각지대가 전혀 없다. 또 무대 상.하부에 모두 독일의 최첨단 무대장치 제어(BBH) 시스템이 설치돼 다양한 무대를 꾸밀 수 있다.이 시스템은 국내 최고인 예술의 전당도 상부에만 도입돼 있다. ![]() 백운호수 이 호수는 원래 농업용수의 원할한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 되었으나 그후 주변의 수려한 경관, 맑은공기 그리고 잘 정돈된 대형주차장과 호수순환 도로로 인해 의왕시민은 물론 인근 수도권 시민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백운호수에서는 라이브 카페, 수상스키, 각종전문 요리를 즐길수 있으며 백운호수를 따라 개설된 호수순환도로는 데이트코스는 물론 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백운호수의 자랑인 라이브 카페는 각종 커피에서 부터 희귀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색다른 차맛을 느낄 수 있으며, 차와 함께 더불어 유명가수들의 라이브 음악은 차를 마시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주소 :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문의 : 백운 번영회 011-738-5207 홈페이지 : www.baekunhosu.co.kr, www.baekunhosu.com - 찾아가는 길 지하철 1호선 의왕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면 된다. 혹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농업기반공사 쪽(성남방향)에서 마을버스 이용. 백운호수 행은 30분에 한 대씩 다닌다. - 주변볼거리 백운저수지 뒤에 있는 백운산은 해발 567m로 임도를 이용한 한적한 산행이 가능해 등산객들에게 인기다. 남서쪽 광교산과 북쪽 바라산을 능선상에 이웃하고 있어 연결 산행도 가능.이 밖에도 임영대군묘, 철도박물관,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등이 가까운 곳에 있다. ▶ 오이도 시흥 오이도 마을은 대한민국 시흥시의 최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삼면이 바다여서 만조 때는 출렁이는 바다 내음을 , 썰물 때면 살아 움직이는 바다 생물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오이도는 본래 섬이었지만 , 일제시대인 1922년에 염전을 만들기 위해 제방을 쌓아 육지와 연결됐다. 본래 이름은 오질이도였는데, 섬의 모양이 까마귀의 귀를 닮았다 하여 오이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오이도 오이도마을은 넓은 갯벌과 싱싱한 수산물을 자랑하고 있다 . 시화호의 회생으로 갯벌도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2003년 오이도 종합어시장이 문을 열면서 수산물의 유통이 활발해졌다. 포구에는 횟집들이 많이 들어서 있어 싱싱한 자연산 활어회 , 조개구이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저녁이면 서해로 떨어지는 낙조가 장관인 어촌이다.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서쪽 바닷가 지역 문의 : 안산시 문화관광과 031)481-3058 - 찾아가는 길 4호선 남쪽 끝 오이도역에서 내려 30-2번 버스를 타고 15분쯤 가면 포구다. ▶ 남한산성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약24km 떨어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경기도남한산성도립공원은 행정구역으로는 광주시, 하남시, 성남시에 걸쳐 있으며 성 내부는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속해 있다. ![]() 남한산성 한강과 더불어 남한산성은 삼국의 패권을 결정짓는 주요 거점이였다. 백제가 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정한 이후 백제인들에게 있어서 남한산성은 성스러운 대상이자 진산으로 여겼다. 남한산성 안에 백제의 시조인 온조대왕을 모신 사당인 숭열전이 자리잡고 있는 연유도 이와 무관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조선왕조 시대의 경기도남한산성도립공원은 선조 임금에서 순조 임금에 이르기까지 국방의 보루로서 그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한 장소였다. 그 중에서 특히 조선 그 중에서 특히 조선 왕조 16대 임금인 인조는 남한산성의 축성과 몽진, 항전이라는 역사의 회오리를 이곳 산성에서 맞고 보낸 바 있다. 인조 2년(1624)부터 오늘의 남한산성 축성 공사가 시작되어 인조4년(1626년)에 완공한데 이어, 산성 내에는 행궁을 비롯한 인화관, 연무관 등이 차례로 들어서 수 백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문화유산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문화유산은 1894년에 산성 승번제도가 폐지되고, 일본군에 의하여 화약과 무기가 많다는 이유로 1907년 8월 초하루 아침에 잿더미로 변하고 말았다. 그 이후 주인을 잃은 민족의 문화유산들은 돌보는 사람 없이 방치되다가 하나 둘 역사의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가고 말았다. 그렇지만 남한산성 주변에는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여전히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는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것에서 터만 남아있거나 문헌상으로 확인되는 것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다. 최근 들어 남한산성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158-1 문의 : 경기도 남한산성도립공원 031)742-7856 / 홈페이지 www.namhansansung.or.kr - 찾아가는 길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에서 하차 후 택시를 이용하거나 산성역에서 하차 후 2번 출구로 나와 9번 버스 탑승. 혹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남한산성으로 가는 등산로가 시작된다. 남한산성 서문까지 걸어가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 문의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관광안내전화☎ 1330 / 휴대폰 03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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