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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방치된 흉물차량 해법 없나?
벽화골목에 길가에 자리하고 있어 볼썽사나워
2015-03-27 09:23:29최종 업데이트 : 2015-03-27 09:23:29 작성자 : 시민기자 하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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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동 세지로331번길에 방치된 차 차랑한대가 1년 넘게 방치되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팔달구 지동 세지로 331번 길 비탈 중간에 볼썽사납게 방치되어 있는 이 차는, 앞 넘버는 사라지고 바퀴는 바람이 빠진 채로 벌써 1년이 넘는 시간을 이렇게 놓여있다. 차 여기저기에는 광고물까지 잔뜩 붙여놓아 그야말로 도시 미관을 해치는 괴물이 된지 오래이다. 이 차가 왜 이렇게 이곳에 오래도록 놓여있는 것인지 이유를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차가 놓여있는 장소가 하필이면 지동 벽화골목이고, 사람들이 늘 지나다니고 있는 도로라는 점이다. 지나치면서도 처음에는 그저 단순히 누군가 이곳에 차를 대놓고 있는 것인 줄로만 알았다. "저 차 벌써 1년 넘게 저렇게 놓여있어요. 지나가면서 보아도 이젠 흉물이죠. 이곳은 차들도 많이 다니는 곳이고 더구나 벽화골목을 관람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수시로 이곳을 지나가는데 저렇게 흉물이 된 채 방치 되어있어서 영 보기가 좋지 않아요.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 벽화골목 도로에 있어 조치가 아쉽다 벽화골목 관람객들 한마디씩 하고 지나가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차량 한 대가 벽화골목에 흉한 모습으로 버티고 있어 해결을 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1년 넘게 방치되어 있는 차량도 주인이 폐차를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제가 이곳 벽화골목이 좋아서 가끔 외지에서 손님들이 집을 찾아오면 이곳 벽화골목으로 안내를 하고는 해요. 그런데 저 차가 이렇게 방치되어 있는 것이 꽤 오래되었는데도 아직도 해결이 안 되고 있네요. 가끔 관광객들이 지나가다가 저 차를 무슨 작품 찍듯 찍어가는 것을 보면 괜히 속상해요." 지동초등학교 앞에 거주한다는 한 주민은 벽화골목은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곳인데, 흉물로 변한 차량 한 대 때문에 마을의 좋은 모습을 해치고 있다면서 걱정을 하기도 한다. ![]() 오래도록 방치가 돠어 주변에 쓰레기들도 쌓여있다 ![]() 넘버도 없이 흉물로 변한 차량 체납차량 등 방치된 차량 조치취해야 "아마 저 차도 체납차량일 것 같아요. 대개 저렇게 방치를 하는 차량들을 보면 이곳에 거주하지 않고 차만 이곳에 놓고 갔을 수도 있거든요. 저런 차는 차주에게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거나, 아니면 아예 차주와 사용자가 다른 경우도 있어요. 알아보아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해야죠." 이제 봄이 되고 날이 풀리면 이곳 지동 벽화골목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더구나 지동 벽화골목이 소문이 나면서 각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그 IT벽화길 한편에 이런 흉물로 변해 볼썽사나운 차가 버티고 있어 마음이 편치가 않다. 벌써 1년 넘게 방치되어 있는 이 차량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우선 차주를 찾아 연락을 취해보고 안되면 바로 고지를 한 후 폐차를 해야죠. 이렇게 오래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보면 주인을 찾기도 힘들 것 같아요." 자신이 필요할 때 이용을 하던 차량이다. 세금이 밀렸다고 해서 이렇게 무단으로 오랜 시간을 방치하는 사람들의 속을 이해할 수가 없다. 법을 만들어서라도 이렇게 도심에 자리하고 있는 흉물차량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흉물차량, 폐차, 벽화골목, 방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