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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전자담배도 노담’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 펼쳐
능실초등학교 등굣길에서 보건소,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모여
2025-07-10 09:56:11최종 업데이트 : 2025-07-10 09:56:11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능실초등학교 정문에서 캠페인을 하고 있다.

능실초등학교 정문에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9일 능실초등학교 정문에서 청소년 흡연·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권선구보건소를 비롯해 수원서부경찰서, 수원교육지원청, 능실초 학부모폴리스, 학부모회, 학폭제로센터, 칠보문화의집 등 보건·치안·교육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경계선 30m 이내 금연 구역을 안내·점검했다.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청소년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는 피켓 홍보, 학교폭력 근절 안내 등 범죄 예방 중심의 선도 활동을 진행했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중독과 건강 악화, 나아가 청소년 비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이라며 "보건소와 경찰, 교육청이 협력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