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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식] 무주군, 연극배우 김성녀 초청 토크 콘서트
2017-08-03 15:21:48최종 업데이트 : 2017-08-03 15:21:48 작성자 :   연합뉴스

(무주=연합뉴스) 전북 무주군은 7일 오후 4시 무주읍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연극배우 김성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무주군이 명사·전문가초청 해피 365 문화행사의 하나로 여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김 씨가 나의 삶, 나의 무대, 나의 노래를 주제로 40여년 간 이어온 자신의 무대·예술·인생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울 예정이다.
그는 영화 '봄날은 간다'를 비롯해 모노드라마 '어머니의 노래', 벽 속의 요정, 번지 없는 주막, 목포의 눈물 등을 부르며 관객과 호흡을 같이한다.
무주군 강변축제 5일 개막
(무주=연합뉴스) 전북 무주군 부남면이 주최하는 강변축제가 5일 부남면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금강을 배경으로 열리는 강변축제에서는 전통놀이인 디딜방아 액막이놀이, 사물놀이 공연, 민속경기(제기차기·고리 걸기·투호)와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슬로시티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부남면은 금강 마실길과 수상 레포츠인 래프팅 등을 통해 사계절 관광지로 알려지면서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원희 면장은 "아름다운 금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강변축제에 참가해 래프팅과 트래킹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전북소식] 무주군, 연극배우 김성녀 초청 토크 콘서트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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