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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생일 축하해 선물은 섬이야" 완도 여행
2017-08-04 08:01:00최종 업데이트 : 2017-08-04 08:01:00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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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철, 생일인 친구 손잡고 전남 완도를 찾아간 이유는?
완도에서 '핫'하게 생일 보내는 법
완도군 '생일도'
생일 맞은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섬 '생일도'
대형 케이크 모형 앞에서 '인생 샷'도 가능?
완도 모노레일
완도 타워로 올라가는 길은 생각보다 힘들 수 있다.
완도항 입구 정류장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가자.
완도 타워
전망대에서 감상하는 완도읍의 경치란…
하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고 한다
완도수목원
한반도 최대의 난대림 '완도수목원'
호숫가를 거닐다 수변 정자에서 한 박자 쉬어가자.
완도군 '장도' : 청해진 유적지
'해상왕' 장보고의 발자취를 찾아볼 수 있는 곳.
'청산도'
유채꽃의 금빛 물결이 청보리밭의 푸른 빛으로…
청보리로 만든 수제 맥주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
청산도 슬로길
구불구불한 돌담길을 걸으며 맛보는 '느림의 미학'
평화로운 다도해의 절경은 덤.
완도군 '보길도'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고산 윤선도의 애환과 낭만이 서려 있는 섬.
명사십리 해변 길
파도 소리가 십 리를 간다고 해서 붙여진 '명사십리'
맑은 물에 발 적시며 더위를 즐기는 건 어떨까.
완도군 '여서도'
땅끝 완도와 제주도 사이 한가운데쯤 있는 작은 섬.
마치 프랑스 니스의 에즈 해변 같은 돌담길이 이어진다.
소박하지만 정갈한 남도 정식
장거리 여행으로 지친 마음도 '무장해제' 시키는 저렴하지만 갖출 건 다 갖춘 '남도의 맛'
(완도=연합뉴스) 성연재 기자·서희준 인턴기자.
polpori@yna.co.kr
(끝)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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