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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가하다
2011-05-04 21:13:06최종 업데이트 : 2011-05-04 21:13:06 작성자 : 시민기자   김갑진

도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가하다_4
자원봉사자 선서식


염태영 수원시장님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분들이 모인 가운데 3일 오후3시 친절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인사로는 "반갑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한국서비스센타원장(강희성)의 '이미지&친절이 사람을 부른다.'라는 교육을 했다.  
국민의례-자원봉사경과보고-자원봉사 김인호회장 인사-염태영 시장 격려사식순으로 짜여져 휴먼시티로 사랑과 마을중심의 자원봉사 수원을 내걸고 염태영시장님의 격려사에 110만 수원시민은 주민의식을 갖고 자원봉사자와 연결하여 경기지역에 맞게 질서원칙, 거리손님, 화환(친절), 우리지역의 성숙도를 보여주며 수원시의 관광분야에 6천억을 투입하여 관광객투자유치를 위해 설치 수원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축제분위기로 거리에는 벤처부착 수원시홍보 정보화도시로써 으뜸 손님을 모시는 자세로서 대회의 상징물인 제57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엠블렌은 수원천을 사람의 다리로 형상화되는 모양 마스코트로는 숨쉬는 수원의 캐릭터인 화성이를 응용하여 화순이와 함께 대표상징인 성화를 들고 달리는 모습 대회구호로는 하나된 경기의 힘! 수원에서 세계로 대회개요:2011년 5월12일 목요일 ~ 5월 14일 토요일 (3일간) 수원시 종합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 28개소로서 주최는 경기도체육회 주관은 수원시체육회가 참가하여 참가규모는 33개 시ㆍ군 11,000명(일부 15팀 선수임원)등이다.

자원봉사활동의 특성으로 자발성, 무보수성, 공익성, 지속성을 가지고 720명의 자원봉사자가 일을 한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로써 자원봉사자는 대회의 얼굴이며 민간의 외교관으로써 역할 그라운드 밖의 대표선수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의 핵심포인트로써 경쾌한 자원봉사자 미소가 아름다운 자원봉사 등을 숙취하고 누구나 자원봉사자가 되어서 이번에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는 경기도의 최대 체육대회이며 도민의 잔치이다. 이에 자원봉사들과 도민들간의 연결하는 것이 자원봉사자들의 주된 역할인 것 같다. 수원시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모여 엠블렘이 무엇인지 마스코트가 어떤 것인지 대회구호는 무엇인지 또 경기날짜는 숙지하고 있는지 체육대회는 물론 수원시의 관광투어도 해야 하며 새롭고 따뜻한 경기가 되도록 수원시민은 낮은 자세로서 봉사적 정신을 받들어 경기가 끝나더라도 수원시를 다시 찾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야겠다.

지금까지는 자원봉사를 받는 경우였다면 이제부터는 자원봉사의 도움을 주는 것이다. 체육대회에서도 관중석 앞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보았지만 지금은 관람석이 아닌 수원시의 메트로에서 도움을 주며 땀 흘려 자원봉사 하는 사람으로써 이해하고 결코 힘들다고 마다 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며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고 배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자원봉사자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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