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나 촬영장
2008-03-04 17:10:42최종 업데이트 : 2008-03-04 17:10:42 작성자 : 시민기자 박시정
|
||||
수원 화성과 화성행궁 등 수원은 많은 사극의 촬영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장안문 부근에 새롭게 단장되어 SBS'방송국 사극 '왕과 나' 쵤영장으로 이용되는 관광지를 소개한다.
수원화성과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입장해 보면 또 다른 멋과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수원시민은 입장료가 1000 원이고 타지역 사람들은 2500 원이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짜임새가 아주 멋스럽고 고풍이 느껴진다.
수원화성을 돌다가 장안문 부근에서 잠시 멈춰 이곳을 함께 관람한다면 더욱 기억에 남을 것이다. 연관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