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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공직자, 저소득층 100세대 결연사업 통해 선물 전달
광교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도 후원금 전달
2019-01-28 14:51:08최종 업데이트 : 2019-01-28 14:46:22 작성자 :   박충기

송영완 영통구청장이 광교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이 광교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후원금을 전달했다.

영통구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국민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 579세대에 온누리상품권 3만원씩을 전달했다. 또 구·동 6급이상 공직자 100여명과 저소득층 100세대와 결연사업을 통해 선물을 전달하고 생활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지난 25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관내 광교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시설장 김민수)은 70여명의 장애인들을 위한 요리활동 등 교육재활사업과 컴퓨터 자격증 취득 등 직업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영통구, 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온누리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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