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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고등동, 이웃사랑愛 봉사단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에 밑반찬 지원 등 봉사활동 실시
2020-03-19 15:08:56최종 업데이트 : 2020-03-21 09:15:45 작성자 :   이수연

고등동 이웃사랑 봉사단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등동 이웃사랑 봉사단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이웃사랑愛 봉사단'은 지난 19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에게 힘이 되고자 생활에 필요한 밑반찬, 라면, 미숫가루 등 생필품 10박스를 후원하고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 날 생필품을 전달받은 홀몸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요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고등동 이웃사랑愛 봉사단'은 고등동과 인근 주민 등 12명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이다. 봉사단은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협의체에서 선정한 저소득 홀몸어르신 25가구를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생필품 지원 및 방 청소를 실시하고 관내 경로당 2곳에는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가정식 점심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금순 봉사회장은 "앞으로도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고등동을 만드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병기 고등동장은 "코로나19로 사회분위기가 위축된 힘든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봉사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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