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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 여사의 ‘원더풀 수원’
2008-05-12 12:03:15최종 업데이트 : 2008-05-12 12:03:15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만델라 여사의 '원더풀 수원'_1
만델라 여사의 '원더풀 수원'_1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대통령의 부인인 위니 만델라여사(71)를 비롯한 남아공 월드컵조직위 임원이 11일 수원을 방문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11일 연무대에서 만델라여사를 맞이해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소개했다.

만델라여사와 레슬리 세디베(2010 남아공 월드컵조직위원장) 등 방문단은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을 관람하면서 '원더풀!'을 외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시장과 방문단은 연무대에서 국궁 활쏘기를 하고 화성열차에 탑승해 화성을 둘러봤으며 화성행궁에서 무예24기 공연을 관람한 후 2002년 FIFA월드컵의 함성이 남아있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둘러보면서 Big Bird 형상을 한 경기장의 아름다움과 위용에 찬탄사를 연발했다.

이날 김시장은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방문단에게 수원을 소개하면서 '수원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면서 '월드컵대회의 차질없는 준비를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영만찬으로 수원의 대표적 먹거리인 수원양념갈비를 먹은 방문단은 맛있는 음식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기도 했다.

남아공 월드컵조직위 임원은 지난 8일 한국에 도착해 서울월드컵경기장과 KBS를 둘러 보고 리틀엔젤스 공연을 관람하고 수원을 방문한뒤 11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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