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 어린이 생활안전 인형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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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어린이 생활안전 인형극' 공연 2015-12-15 10:08:26최종 업데이트 : 2015-12-15 10:08:26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수원소방서 '어린이 생활안전 인형극' 공연_1 수원소방서는 지난 14일 오후1시 한국119소년단인 정자초등학교 강당에서 4~5학년 학생과 교사 등 32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활안전 인형극 '우리들은 미래의 꿈나무'를 공연했다. 이날 공연은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의 일환으로 화재예방, 교통사고예방, 학교 폭력예방 등 생활안전을 주제로 극단 배우들이 공연 했다. 공연 이후 '119소년단 지도교사 협의회'와 119소년단과 함께 하는 '소․소․심 캠페인', '119캠페인'도 이뤄졌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수원소방서는 청소년(어린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활동 추진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연관 뉴스 7499일 만에 수원 연고지 프로농구팀 홈경기 열렸다2021.10.11 한글날 기념 '제4회 수원(One)데이' 열어2021.10.09 수원 KT소닉붐, 10일 오후 2시 수원에서 첫 홈경기2021.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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