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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과일아저씨 구본중 씨
역경과 장애를 극복...해맑은 웃음과 인사로 "인기 짱"
2008-01-23 18:43:38최종 업데이트 : 2008-01-23 18:43:38 작성자 :   장정태
매탄1동 매탄본동 길가 (수산업협동조합 매탄지점 맞은 편) 아주전기상 가게 밖에서 과일판매상 구본중씨(47세)를 만날 수 있다.

3.3㎡(1평)도 채 안되는 공간에 비닐을 쳐 놓은 곳이 그의 생계 터전이다. 
그곳에서 구씨는 상자 위에 단감, 귤, 사과, 배, 겨울딸기를 판매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우리동네 과일아저씨 구본중 씨_1
우리동네 과일아저씨 구본중 씨_1

첫인상에서 알아볼 수 있듯이 그는 장애인이다. 얼굴에서 목 부위에 지난날 뜻하지 않은 사고로 화상을 입어 지체5급의 장애를 안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신체조건을 갖고도 아랑곳 하지 않으며, 오늘도 겨울의 찬바람을 맞으며, 추운 길에 서서 오고가는 이들을 상대로 싱싱한 과일을 팔면서 그 누구보다 성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살아온 지난 날들이 힘들었다. 고난의 연속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파란만장한 삶이었지만 그 역경을 딛고 지금 그는 이곳에서 재활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것이다 
 
혹 이곳을 지나치면 사람들은 어김없이 반갑게 건네는 구본중 씨의 해맑은 인사와 싱그러운 여러 가지 과일을 만난다.  

"여러분 오늘 과일 몇알로 행복을 맛보지 않으시렵니까 ?
여러분 한번 찾아주세요 매탄1동 우리 동네 구본중씨 과일가게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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