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에 김영삼 전대통령 빈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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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에 김영삼 전대통령 빈소 마련 2015-11-23 09:50:06최종 업데이트 : 2015-11-23 09:50:06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청에 김영삼 전대통령 빈소 마련_1 22일 새벽 서거한 김영삼 전대통령의 빈소가 수원시청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돼 23일부터 시민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 이는 정부가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5일 국가장'으로 거행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으로 시는 22일 밤 시청 본관 1층에 분향소 설치를 완료하고 23일 오전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다. 수원시청 분향소는 26일 밤 12시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우리나라 민주화를 이뤄낸 큰 정치인 김영삼 전대통령의 서거를 120만 수원시민과 함께 애도한다."고 밝혔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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