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들의 건강숲 광교산 훼손이 심각하다. 물밀듯이 올라가고, 물밀듯이 내려오는 인간들의 등산화에 광교산 등산로가 망가져 간다. 경기대쪽 광교산 등산로 망가짐이 심각합니다._1 따라서 복구 대책이 하루빨리 요구된다. 1. 산주변의 흟을 파서 등산로를 정비할수 없다면, 헬리곱터로 흟을 운송하여 복구해야 한다. 2. 현재 먼지가 펄펄 날리는 등산로는 삽이나 빗자루로 쓸어내고 하루빨리 흙으로 정비해야 한다. 3. 등산로 오르막길에 돌출된 바위를 하루빨리 캐내던가 흙으로 덮어야 한다. 4. 나무뿌리가 드러나 보기에 흉한 곳은 하루빨리 흙으로 덮어야 한다. 호미로 덮었으면 될일들이, 지금 포크레인을 동원해서도 안되는 상황까지 온것 같아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