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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수원화성 사진展
권선구, 10월 2일까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사진 전시
2015-09-11 09:27:07최종 업데이트 : 2015-09-11 09:27:07 작성자 :   이경은

내가 본 수원화성 사진展_1
내가 본 수원화성 사진展_1

권선구는 10월 2일까지 청사 2층 복도에 '내가 본 수원화성 사진展'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0여년 간의 수원화성의 새벽 모습을 담은 오창원 사진작가의  작품 14점이 전시된다.

2003년 겨울 수북이 쌓인 동북포루의 모습에 매료되어 10년간 수원화성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오창원 사진작가의 작품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이번 사진전은 특히 새벽이라는 색다른 주제로 수원화성의 모습을 담고 있어 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1층 로비와 2층 복도 등 청사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다채로운 청사 갤러리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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