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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기독교 총연합회, 시정협력 방안 논의
이재준 시장 참석 “소외된 이웃 돌보고, 희망찬 사회 만드는 데 힘을 보태달라”
2023-01-06 17:20:01최종 업데이트 : 2023-01-06 17:19:58 작성자 : 문화청년체육국 문화예술과 종무팀   이한욱

사진)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과 수기총 임원진이 함께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 및 수기총 임원진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수원특례시 기독교 총연합회(이하 수기총) 임원진이 지난 6일 팔달구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간담회를 열고, 시정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기총 이부호(수원새빛교회 담임 목사) 대표회장, 직전회장 정찬수 순복음사랑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중 수원특례시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재준 시장은 "늘 그래왔듯이 올해도 기독교계가 세상을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달라"라고 말했다. 

 

1969년 창설된 수기총에는 현재 730여 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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