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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내 농가에 '토양 검사' 무료 지원
농업인 500여명 대상…연중 실시
2020-04-24 13:45:19최종 업데이트 : 2020-04-24 13:45:49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토양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토양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 관내 농가에 '토양 검사;를 무료 지원하는 '토양 검정(檢定)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검정 사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의 토양 영양 상태와 성분을 분석하여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 지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수원시 거주 농업인 500여명으로 연중 실시되며 무료이다.

 

토양 검정(檢定)은 토양 시료를 채취해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등 토양 성분을 분석해 토양의 영양 상태를 파악하는 검사이다.

 

토양 검사 후 토양의 영양 상태·작물에 적합한 비료량 등을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발급할 예정으로, 영농 시작 전에 받는 것이 좋다.

 

토양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흙을 채취해 봉투에 담고, 이름·지번· 작물명 등 영농정보를 작성 후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작물별로 토양특성에 맞게 적정량의 비료를 공급해 비료의 손실을 줄일 수 있어 저비용으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다"면서 "토양검정 자료는 전산화해 토양관리 체계 구축, 토양환경 보전, 친환경 농산물 인증, 맞춤형 비료 지원 등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031-228-2557)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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