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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엽합회, 대구·경북 지역에 후원물품 전달
2020-04-22 14:30:56최종 업데이트 : 2020-04-22 14:31:13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청년농업인연합회가 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년농업인연합회

청년농업인연합회가 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년농업인연합회


청년농업인연합회(회장 강선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회원들이 직접 생산해 만든 디저트와 생산물로 대구와 경북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등원과 등교를 못해 답답할 보육원의 유아·아동과 청소년들을 생각해 대구에 위치한 천광원보육원(사회복지법인)으로 직접 만든 간식과 메시지를 보냈다.

 

연합회는 또 어두운 시기에 위축되어 일상생활마저 불편함이 많을 미혼모들을 위해 대구 동구에 소재한 미혼모협회 아임맘과 경산시 샤론의 집으로 사랑과 위로를 전했다.

 

사회적 관심과 인력이 코로나에 집중되다 보니 어려운 이웃이 더욱 소외 된다는 소식을 듣고 저소득층을 위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보냈다.

 

청년농부들이 가가호호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하려 했으나 질병의 전염성과 정부 방역조치에 협조하고자 동북아특위(대구)의 협력을 받아 본리종합복지관으로 전달했다.

 

앞장서 이를 준비한 강선아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대구·경북지역에 청년농업인연합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농업인연합회는 전국의 청년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2017년 11월 7일 설립했다. 2020년 정회원수는 210명으로 서로 상부상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도농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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