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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제1부시장,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방문
'호매실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을만드는집' 방문 근로장애인 노고 격려
2018-11-22 17:08:33최종 업데이트 : 2018-11-22 17:04:16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이 호매실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근로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이 호매실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근로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22일 수원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2곳을 방문해 장애인생산품 제조과정을 둘러보고, 근로 장애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한규 제1부시장은 이날 권선구 '호매실장애인보호작업장'의 제과·제빵 작업장과 영통구 '행복을 만드는 집'의 전자부품 제조작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이 부시장은 호매실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근로 장애인들이 직접 구운 빵을 시식해보기도 하면서 현장 직원과 근로 장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직업적응훈련을 제공하고 취업을 지원한다. 현재 수원시에는 13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500여 명의 장애인들이 소속돼 복사용지·화장지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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