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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특성 맞는 인권정책 수립
‘수원시 인권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2014-05-30 10:35:23최종 업데이트 : 2014-05-30 10:35:23 작성자 : 김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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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특성 맞는 인권정책 수립 _1 수원시는 인권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을 통해 인권도시로서 비전을 제시하고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수원시 최초로 '수원시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29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태헌 제1부시장과 수원시인권위원회 위원, 각 분야별 자문위원, 관련공무원,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7월 31일 공포한 수원시인권기본조례에 근거, 인권실태조사결과를 활용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인권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업무 모두가 인권증진·보호와 관련된 업무이지만 모든 업무를 종합화할 경우 실효성이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시는 타시도 사례와 국가인권위원회와 수원시인권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사업의 범위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중심(5개 분야: 장애인, 아동, 청소년, 노인, 다문화·북한이탈주민)으로 선택 집중화하기로 했다. 용역을 맡은 수원시정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수원시 인권정책현황 조사 ▶ 시민의 인권의식 및 인권실태조사 ▶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의 인권실태조사 ▶ 국가인권위원회기본계획권고(2012~2016)를 중점적으로 우리시 도입과제를 제시하고 인권도시 구현을 위한 수원시 비전과 방향제시를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 제1부시장은 "수원시인권조례를 지난해 제정하고 인권위원회를 구성해 수원시 전공무원 및 산하단체, 시에서 사업비 보조를 받고 있는 복지시설 등에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등 제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일반시민 및 관련전문가 등과 사회적 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인권상의 어려움이 조사되어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