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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우리가 함께 보호하고 지켜야
장안구,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점검 나서
2019-04-05 14:52:27최종 업데이트 : 2019-04-05 14:47:12 작성자 :   이길윤

장안구는 4일, 민ㆍ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성균관대역 번화가(율천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개학 후 집단행동을 시작한 학생들이 모이는 번화가에서 청소년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민ㆍ관 합동단속반은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ㆍ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여부 ▲19세 미만 고용ㆍ출입금지 준수여부 등 불법 영업행위를 점검하였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를 당부했다.

권미숙 가정복지과장은 "청소년과 어른들의 놀이 문화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며 "주류 등 청소년 유해물건을 취급하는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ㆍ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시켜 청소년 탈선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금지 홍보물을 시민에게 배부하고 있다.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금지 홍보물을 시민에게 배부하고 있다.

청소년 유해업소 민ㆍ관 합동단속반

청소년 유해업소 민ㆍ관 합동단속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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