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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도로가 환해집니다"
관내 도로시설물 청소 실시
2009-03-06 09:49:07최종 업데이트 : 2009-03-06 09:49:07 작성자 :   최성혁
영통구는 새봄을 맞이해 관내 지하차도, 고가차도, 보도육교 등 도로시설물 10개소에 대한 세척을 실시키로했다.  세척작업은 전문 청소용역사에 의뢰해 매연으로 찌든 때를 깨끗이 청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세척용역을 실시하는 도로시설물로는 고가차도 1개소(영통고가차도), 지하차도 3개소(매여울, 당암, 법원지하차도), 보도육교 4개소(황골, 느티나무, 큰말, 신나무실보도육교), 영통미관광장, 매탄동 삼성전기 담장구간 등 10개소 약 3만㎡에 이르며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3월 한달동안에 걸쳐 말끔하게 청소할 방침이다.

영통구 도로가 환해집니다_1
2008년 봄 법원지하차도 세척작업 전
영통구 도로가 환해집니다_2
2008년 봄 법원지하차도 세척작업 후
영통구 도로가 환해집니다_3
2008년 봄 황골보도육교 세척작업 전
영통구 도로가 환해집니다_4
2008년 봄 황골보도육교 세척작업 전

또한,  지난 겨울 동안 세척 완료한 5개의 지하보도(쑥고개, 살구골, 벽적골, 태장, 매원지하보도)는 이번 청소용역에서 제외하고 대신에 해당부서 공무원들이 수시로 청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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