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 및 캠페인 전개

HOME > 분야별 뉴스 > 이모저모

상세보기
영통구,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 및 캠페인 전개 학교폭력 예방 앞장 2018-07-02 16:14:49최종 업데이트 : 2018-07-02 16:11:46 작성자 : 홍채은
영통구, 합동 지도단속 캠페인 실시 영통구는 지난 28일, 하절기를 맞아 영통 중심상가 일대에서 2분기 구·동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 구·동 청소년 담당 직원 및 청소년 지도위원, 법사랑 영통지구협의회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젊음과 문화, smart 영통 비전에 걸맞게 청소년 선도에 앞장섰다. 참석자들은 구름광장에 집결해 영통 중심상가 일대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등을 돌며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지를 중심으로 유해업소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년 선도를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및 기초질서운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보호를 위한 유해물 배포금지 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전문용 가정복지과장은 "장마철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 학교폭력예방, 청소년선도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