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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동 무단투기 상시단속반 부엉이 활동 추진
2018-07-13 17:44:49최종 업데이트 : 2018-07-13 17:41:42 작성자 :   이건희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상시단속반 부엉이 활동을 실시했다.


부엉이 사업은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관내주민, 직원 등으로 구성된 상시단속반이 종량제봉투를 파봉 후 쓰레기 분리배출 상태를 점검하는 활동이다. 분리수거 배출 위반 시 계도 또는 과태료 부과로 인한 생활쓰레기 감량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날 오후 8시경 영통구 중부대로 인근에 배출된 종량제봉투를 열어본 결과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 등이 다량 적발, 지역 주민에게 올바른 쓰레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성상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쓰레기 내용물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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