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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청장, 제19호 태풍 '솔릭' 피해대비 현장점검 실시
2018-08-22 17:02:07최종 업데이트 : 2018-08-22 16:58:39 작성자 :   현지애
22일 신태호 장안구청장이 전년도 피해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2일 신태호 장안구청장이 전년도 피해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3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에의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수원시 장안구 신태호 구청장은 22일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은 구청장 및 관련 부서장이 함께 전년도 수해복구지역 및 재난재해지역 10여개소를 방문해 태풍 대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신태호 구청장은 6년만에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는 태풍인 만큼 기존 재해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재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전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으며 비상연락망 유지, 수방자재 점검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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