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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독지가와 만나 짜장면 먹으며 오손도손
2019-05-30 14:29:14최종 업데이트 : 2019-05-30 14:23:26 작성자 :   송숙영

 

팔달구 고등동은 29일, 고등동 소재 식당에서 관내 아동 돌봄시설인 그레이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3명과 독지가 이명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이 만나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명숙 고등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이 처음으로 후원의사를 밝혀 추진됐다. 앞으로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속적으로 독지가와의 만남을 주선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금번 후원자인 이명숙 고문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을 선물하게 돼서 기쁘다.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박익종 고등동장은 "이런 뜻깊은 후원을 해 주신 이명숙 고문님께 감사드린다. 또 지난 경로잔치 때 지역아동센터 합창단에서 어머님 은혜를 불러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동을 드렸다. 행정과 아동센터가 멋진 하모니를 낼 수 있는 고등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3명과 독지가 이명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이 만나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레이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독지가 이명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이 만나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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