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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동에도 공유냉장고가 생겼어요!
2020-06-25 10:38:45최종 업데이트 : 2020-06-30 18:02:11 작성자 : 팔달구 고등동 행정민원팀   이소영

수원역 주변의 전형적인 구도심인 고등동에 지난 6월 19일 수원시 12번째 공유냉장고가 생겼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 임시 거점공간(고화로 70) 입구에 마련된 공유냉장고는 윤완기 대표의 손길로 다양한 식품들이 차곡차곡 자리를 잡고 있다.
 

윤 대표는 첫날, 쌀 13봉지와 유리병에 담은 열무김치 8개를 넣어두었는데 이튿날 보니 쌀 5봉지와 열무김치 1개가 남아있었다고 한다. 김치를 가져가신 분들이 김치를 드신 후 유리병을 깨끗이 세척해서 다시 넣어두신 것을 보며 고등동 주민들의 높은 의식에 감동했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또 직접 만든 쿠키와 손 편지를 공유냉장고에 넣어주신 분, 양파와 오이를 넣어주시는 분도 있다고 한다.
 

윤 대표는 "공유냉장고라고 해서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만 이용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집에 여유 있는 식품들을 나눠주고, 부족한 식품은 가져가면 그것이 바로 공유냉장고의 올바른 모습"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고등동에 새로 생긴 공유냉장고를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고등동에 새로 생긴 공유냉장고를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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