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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고등동, 작은 희망을 드리는 봉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 기부
2020-03-31 20:24:10최종 업데이트 : 2020-04-01 10:55:42 작성자 : 팔달구 고등동 맞춤형복지팀   이수연

작은 희망을 드리는 봉사회가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컵라면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작은 희망을 드리는 봉사회가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컵라면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작은 희망을 드리는 봉사회'(회장 이종열)는 지난달 31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으로 컵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

 

'작은 희망을 드리는 봉사회'는 고등동과 인근 주민 등 13명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이다. 이종열 봉사회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연일 고생하는 방역관계자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이날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병기 고등동장은 "코로나19로 사회분위기가 위축된 힘든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는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봉사회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연일 고생하는 동의 민간방역단과 사례관리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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