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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더위 싹쓰리,쪽방에 바람이 분다
권선구, 여름나기 지원사업 펼쳐
2020-06-25 19:16:53최종 업데이트 : 2020-06-30 14:07:11 작성자 : 권선구 평동 맞춤형복지팀   지정호

쪽방촌에 써큘레이터를 지원하여 폭염에 대비하고 있다

쪽방촌에 써큘레이터를 지원하여 폭염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 25일 수원시 권선구 평동(동장 김상길)에 주거취약가구 소위 쪽방촌 사람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사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종태)는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적극발굴 지원계획을 세워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에 대한 보호대책을 마련했다. 매년 여름철 쪽방촌의 기사가 단골로 나오며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생계가 어려워진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의 폭염피해 방지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협의체 위원들이 팔을 걷어 부친 것이다.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쪽방촌 거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작은 창문 하나로 공기순환이 되지 않아 방안이 찜통이 되어 버린다는 의견이 많아가구당 써큘레이터 지원과 공기 순환, 사생활 보호에 적합한 방충망을 설치해 주기로 했다.

 

김상길 동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취약계층들의 마음에도 거리두기로 생길 수 있는 상황이지만 두레,품앗이 같이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쪽방촌 주민들이 마음의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말했다. 현종태 위원장은 "올해는 더욱 더 긴 폭염이 예상되지만 써큘레이터가 폭염을 식혀줄 거라 믿으며 거주 주민들 모두 한해 신바람이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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