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얼리버드 특가…후쿠오카 최저 4만3천원
2017-06-09 09:58:32최종 업데이트 : 2017-06-09 09:58:32 작성자 : 연합뉴스
|
티웨이항공, 얼리버드 특가…후쿠오카 최저 4만3천원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티웨이항공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은 주중 1만8천100원부터, 주말은 2만4천100원부터로 책정됐다. 국제선 운임은 최저 기준 ▲ 후쿠오카 4만3천원 ▲ 사가·구마모토·오이타 4만8천원 ▲ 오사카 5만3천원 ▲ 마카오·홍콩 5만8천원 ▲ 오키나와 6만8천원 ▲ 다낭 10만3천원 ▲ 비엔티안 11만3천원▲ 괌 12만5천320원 등이다. 국내선 특가 항공권은 이달 12∼18일, 국제선은 13∼18일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결제 당일에는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여행 기간은 국내선은 8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 국제선은 8월 18일부터 10월 28일까지다. 할증 및 일부 제외 기간이 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