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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公 해외 아동환자에 '새 삶' 선물
2016-11-23 09:12:12최종 업데이트 : 2016-11-23 09:12:12 작성자 :   연합뉴스
경기도-경기관광公 해외 아동환자에 '새 삶' 선물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메디투어센터가 해외 아동환자에게 무료 수술 지원을 통한 '새 삶'을 선물한다.
23일 경기메디투어센터에 따르면 도와 관광공사는 병원들과 손잡고 카자흐스탄 어린이 2명을 초청, 수술비와 체재비 전액을 제공한다.
초청된 두 어린이 중 한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구개열 증상을 갖고 있으며, 다른 어린이는 뇌성마비로 종아리 마비 증상 등을 앓고 있다.
순천향대부천병원과 명지병원은 두 어린이를 무료로 수술해 주고, 도와 관광공사는 환자 및 환자 가족의 국내 체재비 전액을 지원한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으로 등록된 도내 병원들과 손잡고 2014년부터 중국과 동남아, 몽골 등의 저소득층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같은 '나눔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4명, 지난해 2명의 해외 어린이 환자가 혜택을 받았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 프로그램이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을 현지에 알려 의료 관광객 등을 유치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카자흐스탄 어린이 초청 무료 수술은 해당 국가 공영 방송이 한국 입국에서 입원, 퇴원까지 전 과정을 취재해 방영할 예정이다.
k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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